김명희

gimmyeonghyi531

시골살이 n개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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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1 13:11	엔젤 트렘펫. 더 글로리에 나왔던 그 꽃이 우리집 새식구로 들어 왔다.	2	0
2024-11-08 04:04	해지는 길을 모처럼 일찍 퇴근한 남편이랑 걸었어요. 시골은 6시만 되어도	1	0
2024-11-08 03:59	어제 시골에 첫 서리가 내렸어요. 마당에 있던 레몬 나무랑 난타나를 거실	3	0
2024-11-03 11:10	100년 된 감나무가 있는 집. 너무 오래된 나무는 의외로 열매를 맺지	4	1
2024-10-25 15:28	갑자기 엄마 보러 와준 딸내미랑 가을 꽃구경. 참 좋다. 우리가 언제 이	1	0
2024-10-24 04:46	살면서 본 젤 큰 은행나무 암나무. 은행열매 먹고 싶다고 하니 친구가 집	5	0
2024-10-23 13:04	살면서 이렇게 큰 은행나무 암나무는 첨 봤다. 친구가 은행 좀 주어가라	2	0
2024-10-21 00:21	난 단지 이틀 주말에 좀 쉬었을 뿐인데.....집 마당 꼴이.... 이것	11	5
2024-10-20 02:53	오늘의 수확물. 고추 3포기 에서 이틀마다 요만큼씩 수확하는 중. 식물이	1	0
2024-10-20 00:02	일요일 아침 이시간 미친듯 먹고싶은 알리오리오. 오랫만에 꺼네든 페페론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