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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13:46	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잖아 굳이 하나를 뽑자면 어떤거야? 나는.. 그사
2024-09-18 08:23	아이들이 기피하는 동네
2024-09-18 06:56	매력이 있다는건 자기만의 색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색을 아는것이 중요
2024-09-18 04:36	개방적 개방 저기야? -.-;;;
2024-09-12 03:35	“작가들은 자기가 책을 내면 세상이 깜짝 놀랄 거라고 생각해. 그런데
2024-09-11 07:51	스레드마크는 귀 모양이다(이건 내생각. 근데진짜인가?) 좋은글을 쓰기위해
2024-09-11 06:49	갈증을 유지한 채 목마른 자로 살았던 광야의 현자와 목마른 자들에게 건네
2024-09-11 05:50	‘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.’ 너무 괴로워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
2024-09-11 05:41	유튜브, 영화, OTT, SNS, 뉴스…… 넘쳐 나는 콘텐츠를 쫓기듯
2024-09-11 05:12	세상엔 우정보다 신비로운 것도 많아요.” 우정이라는 커다란 술잔에 떨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