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영

ha_yeong1203

붓잡기✏좋아하는 사람 고향논산, 대전사는 주부_캘리그라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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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8 22:55	"을사년, 푸른 뱀의 해! 푸른 뱀의 기운으로 ~ 건강히,무탈하며 행복	86	131
2025-01-04 02:54	새해 첫 주말, 논산 시댁행! 엄니,아부지 모시고 맛난거 먹으러 가야징ㅎ	46	45
2025-01-03 05:55	스레드 실컷 보고 있다보니 남편이 고속도로를 탔네? 옴뫄야 여기가 어디지
2024-12-11 01:56	@yhy8007 저 멀리, 건강의 섬 완도에서 모아나 치니가 보내준 선
2024-11-04 04:44	나ㅡ오늘 우리 24주년이네! 신랑ㅡ알어~ 나ㅡ포터 타고 서울 가볼 쳐?
2024-10-27 13:07	"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바꾸려면 어떻게
2024-10-27 00:52	뜨건 오뎅국물 먹었다 배고픔에 한모금이 내 입천장을 부풀렸다 근디, 왜
2024-10-26 04:03	시장서 발목덧신을 샀다 설거지만하믄 입질심한 자두 땜시! . . . 내가
2024-10-26 01:45	성격이 고민도 많고 걱정도 사서하는 편이다 근디, 누가 그러네~ . .
2024-10-23 09:17	쌀쌀혀 으슬으슬 . . . 흔들흔들까진 아니지마능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