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규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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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는 많은데 일은 없는 프리랜서.COPYWRITER 알바는 나이 많다고 늘 뺀찌. 빚내서 술마시고 공치는 한량. 일자리 구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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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8 09:03	장손임에도 불구하고 제사와 차례를 없앴다. 명절때는 어머니 우리 남매들과	259	27	1
2024-12-20 01:22	다 큰 자식놈들이 아직도 독립 안하고 내 집에서 산다. 30초 아들놈	931	283	22
2024-10-27 17:55	아...이제는 마그네슘+ 멜라토닌도 친구놈이 처방해준 데파스도 듣질 않는
2024-10-26 13:38	석촌호수 루미나리에 축제. 사람 너무 많다 ㅎㅎ
2024-10-24 00:30	흉년일 때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. 내 돈 떼먹은 놈들이 갑자기 나타나
2024-10-12 01:56	말로만 듣다가 함 가봤다. 설렁탕 6천원. 고물가 시대에 서울, 그것도
2024-10-04 01:36	억지로 자꾸 무언가를 바꾸려하니 늪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. 점점
2024-09-22 00:16	사실 드라마는 마님이 볼 때 옆에서 딴짓하며 보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이건
2024-09-18 16:24	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짓은 하지 마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