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 두 권

handaldu

독일 사는 한국어 선생님 그리고 두 아이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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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14:06	나도 좋아하는 거 공유 이거 에데카에 파는(피크닉에도 팔아) 크루아상	30	14	1
2025-03-17 13:01	근데 스레드 알고리즘 덕분에 지금 유럽에 혹은 외국에 살고 있는 다양한	167	72
2025-03-16 19:38	어제 한글학교 끝나고, 바로 집으로 안 가고 시댁에서 하루 자고 왔어.	39	22
2025-03-16 14:41	그때의 이야기 내 옆에 자주 앉던 시리아 아저씨가 있었어. 그 아저	8	4
2025-03-16 12:23	독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레고 전단지 보고있는 우리집 꼬맹이들이야.	17	12
2025-03-15 20:53	쓰레드 오늘 시작했는데, 뭔가 내 속마음을 얘기하게 되는 매력이 있네?	27	16
2025-03-15 19:24	그때의 이야기. 내가 어학원에 다녔던 2015-2016년에는 시리아,	11	8
2025-03-15 16:20	남편따라 독일에 왔지만 독일어는 Hallo, Guten tag, Dank	32	13
2025-03-15 16:07	그럼 독일에는 왜 왔냐? 독일 사람이랑 결혼했거든. 난 선생이고,	21	6
2025-03-15 14:31	나는 독일에 살고 있어. 그리고 한국어에 진심이지. 왜냐고? 그게 내	75	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