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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소통하고 싶은 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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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22:53	시절인연 이제는 전 시어머니라고 해야 하나..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	1911	76	9
2024-11-20 19:21	이모가 기프트샵을 운영했을 때의 일이야. 어느날 한 여자가 일곱살 쯤 되	389	55	2
2024-11-19 03:45	엄마와 나는 허물없는 사이. 나의 성생활만 빼고(이건 엄마 배려차원ㅋㅋ)	46	9
2024-11-18 00:40	F와 T의 비율이 반반이라는 분들이 꽤 있다. 나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	4	4
2024-11-18 00:14	여름에 한국 갔을 때 엄마가 짐에 넣어줬는데 어머 왠열 이거 너무 좋아	5	1
2024-11-17 10:09	나이 먹고 적용이 쉬워져서 좋은 것들 1. 나에게 집중하니 타인에게 너	5	0
2024-11-15 15:53	카톡을 보낸지 반나절(3시간)이 지났다고 하자. 읽씹 vs 안읽씹 어떤	2	9
2024-11-15 03:55	오래만난 애인이 있어 좋을땐 너무 좋은데 가끔 미울때도 있잖아 마음에 안	8	2
2024-11-09 03:10	데이비드 그리피스 <힘과 용기의 차이>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	3	0
2024-11-08 22:35	<연애 1> 딸램이 전화를 했다. "엄마한테 말할 게 있어." "너	3	0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