ᴍɪɴ ᴇᴜɴ ᴊᴏ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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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저모 주절주절 딸과 함께 보내는 육아맘의 일상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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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12:28	오늘 문센(트니트니)을 다녀왔는데, 잠깐의 쉬는시간 같은 타임이 생겼는	31	27	3
2025-01-01 06:03	당근 안좋은 글 많이 올라오더라구? 난 오늘 당근했는데 너무 뿌듯하고,	3	1
2024-12-19 04:38	스레드 글 보다가.. 친정은 자주가고 가끔 가서 자고 오고 하면서 시댁은	378	162	4
2024-11-30 15:02	가끔, 지인들이 너무 애 끼고 살지마. 나중에 힘들어 안아주는 버릇 들이	953	225	8
2024-11-18 12:10	근데 있자나,, 보통, 집에만 있었던 날에는 샤워 잘 안하지 않아? 외출	151	153	5
2024-11-16 15:22	내 친언니가 남소를 받았는데 낚시가 취미래🐟 나는 “취미가 낚시~~?...	86	156
2024-11-15 04:12	아기랑 외식하면, 진짜 바닥 밑에 많이 흘리고, 식탁에도 흘리자나 어디	127	343	4
2024-11-14 04:21	아니 진짜 아파트 전세대출이나 신생아특례대출인가? 무튼 잘 모르지만 최	1	2
2024-11-13 13:52	애기 얼집 보내면 나도 일해야지. 조금이라도 벌어야지. 맞벌이 해야지 그	131	74
2024-11-13 12:52	육아하는 엄마들이면 다 알지? 물티슈 첨에 뜯으면 그 종이에 항상 다른	19	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