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문희숙

heesook4336

남도의 작은 섬에 살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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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07:08	체감온도가 영하 9도쯤 된다는 데 이곳 남녁은 그렇게 추운 날이 별로 없	3	1
2025-01-07 05:01	설국, 광주는 눈이 펑펑	19	1
2024-12-29 06:40	마음이 힘들때는 몸을 움직여야 살 거 같아서 겨울을 버티고 있는 국화들을	6	0
2024-12-28 23:56	어젠 눈이 조금 쌓여줘서 겨울을 느끼게 해줬지. 아침 바다에 떠있는 게	6	0
2024-12-23 08:09	집앞이 우리집 정원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	7	0
2024-12-17 11:52	여든을 바라보는 형부의 열정과 행복이 깃든 농장 방문, 소록도의 아픔과	4	0
2024-12-15 03:58	컵 라면을 먹는 데 누군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니…	4	0
2024-12-12 05:20	세상은 어지러워도 얘들은 편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. 코코가 어디 갔나?	6	0
2024-12-02 04:53	언제나 바다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까미 부르면 바다가에서 뛰쳐 나오는 까	3	0
2024-11-30 08:52	밖을 보니 노을이 예쁘게 바다에도 내려 앉았네 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니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