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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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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9 12:30
“인생은 항상 이렇게 힘든가요? 아니면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?” “항상
2024-09-02 13:55
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 파도가 쳤다. 철썩 철썩 소리가 났겠는가 안 났
2024-09-01 06:48
황금같은 일요일에 만나자니요!!!
2024-08-30 10:19
얼마전 유퀴즈 재방송에서 나태주 시인이 딸에게 해준 말이 자꾸 되새겨진다
2024-08-29 14:48
오늘 하루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. P로 살아온 세월이 헛되지 않
2024-08-28 10:16
오늘도 수고한 나에게. 잘 버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