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yun Ju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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🇺🇸 얼바인 사는 곧 연년생 자매 맘. 출산하고 퇴직 후 모토는 “뭐라도 해야지” 소소하게 추억하고 싶은 대화 올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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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08:37	결정 정말 못하는 나 도와줄 사람 있어? 😭🙏🏻 2인 유모차를 고민...	1	7
2025-01-13 07:21	왜 사람들은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노인에게 손가락질을 하고, 일반석에 앉	86	41
2024-11-22 03:58	아이를 낳은지 삼일째.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. 여자는 매달 생리를	1052	172	13
2024-11-07 20:26	남편이 쓰레드를 안해서 쓰는 글. - 1 남편이 하기 시작하는 낌새라도	68	12
2024-11-03 05:09	출산 2주전 나: 여보 나 양말 좀 벗겨줘 남편: (양말을 벗기고) 뭐	70	12
2024-10-25 06:20	남편: 아까 우리 딸이 결혼하는 꿈을 꿨어 나: 어땠어? 남편: 얼마전까
2024-10-25 06:18	잘못눌러서.... 소듕한 하트랑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이 지워졌어 😢 이...
2024-10-24 02:45	남편: 아까 우리 딸이 결혼하는 꿈 꿨어 나: 어땠어? 남편: 얼마 전까
2024-10-14 03:36	나: 예전엔 아기 우는 소리 들리면 시끄럽거나 짜증이 났었는데 아이 낳고
2024-10-12 18:09	나: 오빠 나 휴지 좀 남편: (두루마리 통째로 건네주려고 함) 나: 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