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uyulmom_say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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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배워가는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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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9 13:48	우리 둘째 진짜 ㅎㅎ 요란하다 걷지도 못하면서 멀 이리 등반을 하는지 의
2024-07-17 03:31	우리 아가 자는거 너무 이쁘다❤️ 오전 낮잠을 안자고 버티고 놀더니 졸
2024-07-11 05:16	아침 첫째 등원길에.. 지나가는 어르신을 만났는데 아들 둘이야? 물으시길
2024-07-08 13:59	그만 올라가…(구르프는 어떻게 저리 붙었지..) 정리하려고 올랴두면 다
2024-06-30 10:39	울 아가 속눈썹 자랑(사실 내가 부러워..🥹) 커서도 길겠지??
2024-06-10 10:34	두돌즈음이면 자기거에 대한 욕심이 많아지나? 동생이 건들면 발작버튼이
2024-06-05 10:24	남편 출장에서 복귀 3일전 근데 내일 현충일이라 첫째가 어린이집을 가지
2024-06-02 08:38	두돌 되기 전 아들 이 시기가 떼를 부리는 시기라는 건 머리로 아는데 왜	12	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