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경 | 시니어 화가, 그림 그리는 이야기

hwakyung.l

미대출신, 65세 새로운 도전 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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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07:02	닭싸움을 좋아하는 왕이 투계 조련사에게 써움닭 헌마리를 주며 훈련을 부탁	1	0
2025-03-15 14:20	산승해심 추사 김정희가 쓴 글을 나무에다 새겼어 산은 높고 바다는 깊다	6	0
2025-03-15 09:17	파도가 부서지는게 시원해	7	0
2025-03-14 20:41	발리에서 사온 피노키오 인형. 보통은 노랑색 빨강색 파란색을 쓴 인형이	6	0
2025-03-13 18:03	내가 어릴때는 비닐 종이가 거의 없었다. 엄마와 아버지는 밀가루 포대를	10	2
2025-03-13 17:20	오늘 다른 색으로 만들어 봤어 첫번째 것은 색을 압히기 전에 한지로 핀	4	0
2025-03-12 19:09	내가 만든 옷 핀 이야 코트에 단추 대신 하면 멋 스러워!	14	0	1
2025-03-12 17:07	120호 유화야 그리는데 거의 6개월 걸렸어 봄 퓽경을 느낌으로 표	18	0
2025-03-12 13:49	“해봤나?” 경험과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공허한 언어의 유희에 불과	5	0
2025-03-11 20:15	이건 첫번째 작품	6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