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종오

hwangjongo5

La sensibilità di Cesare, raccogliere i momenti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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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1 05:54	피부는 여름이라하고 눈은 가을이라한다, 화장실 소변기위에 삶이 그대를 속
2024-09-09 10:17	아침은 경기도 점심은 서울 커피는 충청도 저녁은 강원도에서 먹고..명절
2024-09-09 05:57	앞은 충북 진천, 왼쪽은 경기도 안성, 오른쪽은 충남 천안, 나는 지금
2024-09-06 02:30	삼촌에게 전화가왔다, 얼마전 막내삼촌이 엄마에게 혼났는데 이번엔 외삼촌이
2024-09-05 15:31	유튜브 쇼츠를 무심코 넘겨보다 결혼정보사 대표라는 사람이 말하길 구찌구찌
2024-09-04 03:17	”특두개 주이소!“ ”일이밀리가 오래걸립니더 그냥 자연산드시소“ ”네“
2024-09-03 21:08	네 별장이다, 맘대로 써라. 감사합니다. 부산 원주에이어 포항에도 별장이
2024-09-03 14:42	포항..
2024-09-03 06:37	조령 즉 새도 넘기힘들다는 그곳이다, 이 남쪽을 영남이라부르는데 거기서부
2024-09-03 02:13	가다가 구미쯤에서 한번 토하고 또 울렁거릴 때 즈음이면 도착하겠지 뭐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