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yang Won Le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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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지런떨고 싶은 거북이 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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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04:39	브족한 나룰 엄마라고 항상 찾는 아기들 이제 둘째도 샘을 내며 안아달라고	3	2
2025-01-02 12:50	애써서 밥차렸는데 왜 우냐 TV껐다고 울기 있냐 내가 울고 싶거든?	5	0
2024-12-27 14:29	애썼는데 물고기가 최고래 아기새처럼 생선살 받아먹는게 넘 귀엽네	2	0
2024-12-20 10:31	애썼는데 간장맛이래 그래 간장으로 졸였어 등갈비간장조림 한우국밥 두부구	1	0
2024-12-20 05:17	애썼는데 햄이 최고래 그래도 햄 으깨 넣으니 햄만 쏙 빼먹지 않는군	1	1
2024-12-13 04:57	애썼는데 밥이랑 김이 최고래	1	0
2024-12-05 06:18	오늘은 그래도 약속이 있어 억지로 라도 나와 감기약도 타고 아기는 방풍커	2	0
2024-11-20 04:22	아기를 재우는 중에 그가 갑자기 눈을 떠, 눈이 마주쳤다 자는 척을 했다	4	2
2024-11-05 02:56	이유식을 핑계로 새 믹서기를 사고 싶었지만 그냥 저냥 있는거 잘 쓰는중	1	0
2024-08-31 02:11	임신 출산 이후로 처음 자전거 탐 아침 시원한 바람 최고	1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