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효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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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과 중드로 채워진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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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1 10:15	내가 엄마를 몇살까지 모시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. 가장 후회하는 건
2024-06-23 22:32	3주째 간호통합병동 입원 중인 엄마 말이, 오래 있어보니 일이 문제가 아
2024-06-13 08:58	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난 의료 개혁은 반대에 가까운데 의사 파업은 더
2024-06-05 07:06	수술하고 엄마가 너무 아파해서 걱정이다. 간호통합병동이라 같이 있어주지도
2024-06-04 11:14	엄마는 어제 입원을 하셨고 방에서 막내이신 모양이다. 짐을 바리바리 싸가
2024-06-02 05:42	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줄은 몰랐는데...... 어렵지 않은 문장, 그
2024-05-25 14:15	이마녀 중국어수프에 가려고 책가방도 비우고 등교를 했다. 가기전 알라딘에
2024-05-23 14:37	벵하민 라바투트의 우리가세상을이해하길멈출때 다 읽고 놀려고 했는데 쬐
2024-05-21 20:59	어젠 독서랄 게 거의 없는 하루였다. 논제 숙제를 하나 했다는 것에 만
2024-05-20 10:43	지대넓얕1 역사편까지 읽고는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 시대구분이 거슬림. 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