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m

hyeyoondaddy

성경적, 보수적 가치로 살고 싶은 사람 MBTI는 나를 정의 할 수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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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14:30	[벧후3:5]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	2	0
2025-01-24 23:18	딸이 만들기 놀이하다가 "아빠 내가 케이크 만들어 줄게" 나보다 더	4	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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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14:11	법치가 사라진 대한민국 법치가 없는 나라에 인권도 없다 북한 중국이 왜	0	0
2025-01-13 15:53	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를 봤다. 나의 완벽한 비서 머릿속에 일이나 계획	2	0
2025-01-09 07:13	개인적으로 시장경제의 꽃은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한다. 사회주의 국가들도	0	0
2025-01-04 00:45	알바니로 교회 캠프 갔다와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다. 알바니가 참 좋았다	2	0
2024-12-28 16:42	요즘 찬양팀과 찬양에 대해 생각을 하는 일이 종종 있다. 찬양은 하나님을	36	3	1
2024-12-24 03:09	휴가 시작! 남은 연말 잘 보내고, 2025년 잘 시작하면 좋겠다. 새	0	0
2024-12-20 07:16	머리 자르러 왔다. 한 3달만에. 생각해보면 거의 이정도 기간에 한 번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