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yo1910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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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14:44	애들 키우는 집에 책좀 쌓아놓고, 미어터지게 꽂아놓고, 박스떼기로 베란다	16	9
2025-02-02 04:32	스레드에서 보는 육아 교육 얘기 좋다. 육아의 실패담이든 성공담이든 자랑	242	43
2025-01-24 03:14	아이가 혼자 한국사책을 읽겠다하면 한복을 챙겨 입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	2549	261	22
2024-12-16 15:32	만5세 아이들의 청음까페 첫 방문. 온전히 우리 가족만 청음실에서 70분	11	1
2024-12-03 01:59	어느날부터 엄마 귀에 피나노록 <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> 떼창을	13	6
2024-11-10 13:56	만4세 아이와 제주도에서 생수공장 견학하기. 하루에 몇 만 병을 생산하는	63	16	2
2024-11-09 16:20	임진왜란에 빠져있는 아이가 방바닥에 뿌려놓는 종이(거북선 낙서, 조총,	484	69	12
2024-08-21 16:00	애한테 혼낸게 미안해서, 많이 못안아줘서 미안해서 화내서 미안해서 내 마
2024-08-20 07:31	우리 아이와 친구들이 표현한 태풍. 장맛비. 부슬내리는 비. 주륵주륵
2024-08-16 17:45	일곱명의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려 만든 작품. 화룡정점은 파도 보면서 간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