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화는 나부터

hyun77_08_13

돌싱남으로 애둘 키우면서 일할때도 1인 자영업 하고 홀보다는 배달 전문이다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퇴근 할때까지 너무 외롭다. 같이 사소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~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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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6 01:50	이 차는 스티커를 붙혔을까??? ㅋㅋㅋ 눈에 확 들어오네	83	27
2024-09-11 11:26	저녁 먹읍시다~~~^^
2024-09-09 00:43	딸은 영덕으로 1박2일 아들은 김천으로 2박3일 ~~~♡♡♡♡♡♡♡♡♡♡
2024-09-07 17:04	상대에 대해 불만과 싫음이 있잖아. 여기서 불만과 싫음의 차기가 뭐라고
2024-09-07 04:36	날도 흐리고 몸둥아리도 정신도 쳐지고~~~ 잠시 물멍하면서 육체도 정신도
2024-09-07 01:32	아침 식탁에서 울 집 막내 어르신과 한바탕 했네. 밥 숟가락 대신 리모
2024-09-07 01:24	여전히 이슬비가 오는구만. 우울해지면 않돼~~~. 그래서... 온몸이 뻐
2024-09-06 08:17	나... 바람 났어. ㅠㅠ
2024-09-05 02:00	누나~~~ 달려 ㅋㅋㅋ
2024-09-04 07:24	퀴즈~~~^^ 전주를 듣고 가수와 제목을 적어주세요~~~. (맞추시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