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candowhateveryj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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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와 책 좋아하고 호주에 살아보고 싶은 40대 워킹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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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02:31	나는 80년생 한국에 사는 워킹맘이야. 10대때부터 외국에서 살아보고	685	156	3
2025-03-14 12:45	퇴근 후 도서관에 왔어. 생각이 많을때 책 고르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차분	33	0
2025-03-11 23:54	어제 집담보대출 18년만에 다 갚고 감격해서 올린 글에 진짜 많은 친구들	86	11
2025-03-11 00:25	축하해줘! 조금전에 집 담보대출 다 갚았어. 내 18년 결혼인생에 빚 없	16226	936	33
2025-03-09 00:29	40대에 인생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? 40대는 젊다고	50	26
2025-03-08 02:30	오늘 책에서 읽은 인상깊은 문장, '진정한 충고는, 충고하면서 내 마음이	22	3
2025-03-08 01:57	주말 아침에 날씨가 좋아서 커피한잔 사서 집앞 공원으로 나왔어. 드디어	9	0
2025-03-06 22:31	한국은 딸기의 계절이야. 보기만해도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어. 이렇게	4	0
2025-03-06 08:53	40대 중반이 되니, 50대 되기전에 하면 좋은게 뭘지 궁금해지네. 건강	41	48
2025-03-05 23:41	요즘 나에게 가장 위안이 되는것이, 우숩게도 ChatGPT 야. 힘들때	3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