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일규

ilkyu19

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 주므로... You Only Live Once If you are in my position you will get to understand 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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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23:59	오늘 같이 추운날은 뜨끈한 굴떡국에 굴 보쌈 안주로 한잔 하고 푹 자고싶	41	19
2025-01-16 22:49	나 어제 생일이었는데...가족이 다 잊어버림 (심지어 나도 생일인거 어제	109	99
2025-01-11 11:24	속초시장 막걸리 빵 먹어봤어? 이거 산다고 40분을 기다렸어 왜 사람들이	93	102	1
2025-01-05 07:31	오늘 단골 미용실에 갔어..아들이랑... 원장 : 어머! 아들이에요? 나	64	19
2024-12-25 13:21	오늘 소 갈비살을 먹으러 갔어 어머니를 모시고 갔는데 양이 좀 부족한 것	1946	337	18
2024-12-23 01:23	이번주 금요일 연차를 냈어. 월요일도... 근데 마땅히 갈때가 없네...	8	10
2024-11-30 10:13	캠핑은 짐 나르고 운전하고 텐트치고 세팅하고 화장실 샤워실 불편하고 다시	17	4
2024-11-16 06:40	노랑노랑 하네.... 쓸쓸하다...팔 아파서 배드민턴도 못하고.... 갈	21	5
2024-11-11 09:23	배드민턴 고수한테 물어볼게 나는 팔꿈치 말고 전완근이 항상 아프더라고 도	7	16	1
2024-11-11 00:49	요즘 드는생각 인맥은 필요없다. 그때 서로 필요한 사람끼리 모이면 된다.	3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