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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19:53
여동생이 아이 하나만 낳으라고 은근히 압박함 오늘도 문자로 병원 예약 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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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7 14:51
코비드때 오랫동안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배우겠다며 통기타를 하나 덜컥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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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4 00:50
첫경험을 원나잇으로 했다는 여자분의 글을 봤다. 이 사람은 나랑은 정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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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14:25
평범한 사람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아? “딸은 엄마 팔자 닮는대” “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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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8 23:09
급하게 술 한잔 하고 싶다며 연락온 친구를 동네 고깃집에서 만났다. 2년
2024-10-27 23:36
반년 넘게 먹고 싶었던 무생채를 만들어 저녁으로 무생채 비빔밥을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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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6 15:13
한번, 진짜 진지하게 다른사람을 속여본 적이 있다. 사람 사이의 충돌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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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8 02:08
출장 내내 말을 하진 않았지만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는건 느낄수 있었다.
2024-10-02 02:24
20년 입덕 역사 날 밴드 공연의 세계로 이끌었던 언니가 지난 1월 넬
2024-09-24 11:36
한국가면 살 좀 빼야겠다고, 5kg 정도만 빼면 되겠다 하고 캐나다에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