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시현

inshihy95

인천사는 취미 직장인 밴드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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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4 13:55	뭔가 지금은 업계도 나라도 나도 굉장히 침체기고 불확실하지만 남의 기준이	0	0
2025-01-04 02:55	파랑쳐돌이라 기타도 파랑 넥타이도 파랑	5	5
2024-12-31 16:34	현실은 가혹할지언정 올해 역시 작년보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노력하	1	0
2024-12-30 03:08	꿈을 꾸었다. 꿈에서 깨어나보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. 그 꿈은 이루어질	1	0	1
2024-12-29 07:03	그래도 밴드랑 기타라는 행복한 취미가 있으니 세상 든든하다	10	0
2024-12-29 06:55	너무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시대다. 거기다 여러모로 지쳐가는 시대고. 사	0	0
2024-12-28 06:23	달달한 쉐리 위스키 마시고 싶은데 감기 때매 못 마시니 죽을 마시다...	1	2
2024-12-25 05:24	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자신을 달래고 동시에 어떻게든 해낸다 라	1	0
2024-12-24 10:47	크리스마스 이브엔 역시 혼자 놀아야 최고지	0	0
2024-12-20 03:27	첫 단독 공연 매우 재밌었다	1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