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리

iseuri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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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14:12	술 먹으면서도 공부를 놓치 않는 공인중개사야! ㅎㅎㅎㅎ 왜 이리 모르는	25	13
2025-01-06 11:27	헤쳐나갔더니 다가오기 시작했다. 모든 것들이. 욕심을 비웠더니 보이기	5	6
2025-01-05 13:56	펑펑 울었다. 몰라 그냥. 힘들었나 봐 실컷 울고 계획 세웠다. 막막하면	13	6
2024-12-22 11:45	자녀들 방 구할 때 월세 말고 그냥 사면 안돼?^^; 월세 500/50(	269	168	57
2024-12-18 12:46	아~놔! 남편하고 말 하기 싫은데 전세 잔금 집 전등 나갔네 업자는 1	67	50	1
2024-12-14 12:37	40대가 여자가 잘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 1. 무서울 게 읍다. 2. 뵈	731	252	17
2024-12-04 03:47	전세 세입자 나간 곳 방충망 교체 10만원 입주청소 29만원 보일러 순환	82	87
2024-11-27 10:08	쿠팡 알바 이런 사람 추천 - 단기적인 자금 마련 - 다이어트 - 슬럼프	177	58	4
2024-11-25 10:49	오늘 쿠팡 알바 신청했어.^^; 부동산 창업하고 월세도 못 벌면 어쩌나	251	112
2024-11-23 05:55	밤을 새워가며 읽던 순정만화 80살이 되어도 가슴 뛰며 읽으려나 40대	9	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