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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면 살아진다더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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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8 00:38	얘 무슨 새인지 아는 사람? 뭘 먹여야돼? 어제 눈밭에 떨어져 있더라고	27	43
2025-02-04 10:30	이거 뭐게? 아삭아삭 하니 징짜 맛있어 🤩	137	230	1
2025-02-03 11:01	퇴근길에 차창밖으로 딸아이 학교 한살위 선배가 너무나 예쁘게 인사를 한다	274	23
2025-01-31 00:17	남편은 없는데 시어머니는 있는 나. 오늘은 시엄니 생신 🎂 오늘 같은 ...	4204	342	9
2025-01-30 09:33	그래. 내가 4일간 집을 비웠지. 그랬지. 실내온도 12도라니.....,	13	17
2025-01-05 11:34	엄청난 땜통이 생겨버렸다. 양쪽에 네모네모 땜통 ㅋㅋ 한번도 털을 밀어본	29	14
2025-01-04 10:30	외식하고 싶은마음이 굴뚝 같지만서도 막내 병원비로 큰 돈 나갔으니 냉장고	14	5
2025-01-04 01:16	그치? 여기가 푹신하니 넉넉하니 제일 편하지? 컨디션이 거의 돌아왔나보다	19	3
2025-01-02 04:52	면회를 갔다. 3초정도 우리를 알아보는 시간이 걸리더니 반가워서 난리가	196	26
2024-12-31 16:31	2024년의 마지막과 2025년의 처음을 오롯이 이녀석 걱정하는데 기도하	33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