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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14:03
부엌에도 휴대폰을 가져가야 하는 이유. 이 모습을 보고 “어어어어 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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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09:54
냥준표. 앙드레 바둑. 어라? 바둑아 왜 잘생겨 보이는데??? 뭐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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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13:51
우리 바둑이 용으로 사왔는데 6키로 천둥이한테 맞네? 바둑이 뚱돼지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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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7 06:37
천둥아 번개야. 뭐하냐. 이런 게 있단다. 엄니는 일해서 못가니 대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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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30 08:33
가끔 사진과 함께 이 고양이는 무슨 종이냐고 묻는 글이 보이던데… 리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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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2 14:03
매일 밤, 침대 프레임에서 침 흘리고 자는 드러운 너를 사랑해. 천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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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2024-11-07 08:35
코 박고 짜장면을 먹은 내 이름은 베리베리 스트로우베리블루베리 베베…였
2024-11-01 08:44
집 앞 카페 사장님 전화. 데크 밑에 짹슨이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죽어
2024-10-30 13:07
요즘 나처럼 코에 팩 붙인 코팩 파가 많이 보여 기분이 좋다. (사실
2024-10-23 09:01
이런 건 자랑. 개그우먼 정선희 언니가 보내온 참치캔 무려 3박스. 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