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소영

jayyou8902

시바견 두마리를 키워요 게으른 완벽주의자 누구보다 잡생각이 많은🤔 운동이 싫어도 살기위해 하는 헬린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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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12:27	내가 카니보어를 하게된 계기. 나는 십대 중반 생리가 시작할때쯤부터
2024-09-12 00:27	카니보어 37일차 -9.85kg 요새 고기 먹고 돌아서면 배고픈것같다�...
2024-09-05 00:19	카니보어 30일차 -8.19kg 여전히 나와의 싸움은 힘들다. 혈당은
2024-09-02 23:47	카니보어 28일차 -7.54kg 중간에 복숭아와 빵 두입 탈주가 있었으나
2024-08-30 04:04	카니보어 24일차 -6.53kg 이쯤되면 감량속도가 무서워지는데 정체기가
2024-08-28 23:40	카니보어 23일차 -5.93 키로 어제 도화당 복숭아를 먹었지. 맛있었
2024-08-26 21:23	감량이 되면서 가장 두려운일은 웨이트 할 시간이 없어서 근력자체가 사라
2024-08-18 23:34	카니보어 13일차 -3.7kg 오늘아침 공복혈당. 뭔가 슬퍼졌다… 그동
2024-08-16 00:10	와…. 공복에 120넘던 혈당이 정상범위로 돌아온건가…. 카니 10일차
2024-08-13 23:51	일년넘게 움직임없던 체중계가 카니보어 일주일만에 -3키로. 아니 지금 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