쫑아의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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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11:45	정말 잘 키우고 싶었어 자식은 왜 내 맘 같지 않은 걸까? 갈수록 어렵	57	14
2025-03-15 07:11	오늘은 종일 비가 내린다 답답한 마음에 초보운전 달고 열심히 달려 도착한	13	2
2025-03-13 09:48	우리 큰아이 중1때 담임선생님은 차분하고 점잖은 젊은 국어선생님이었어 남	10	2
2025-03-11 08:54	작년 큰아이 중1때 사춘기로 굉장히 힘들었어 착하고 순했던 아이가 180	15	4
2025-03-09 11:14	오늘 가족이 모여 외식을 하는 날이다 부부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아이들	43	12
2025-03-06 10:33	나는 아들만 둘 있는 엄마다 아들만 둘이라도 좋은데.. 가끔 오지랖 넓은	413	316	2
2025-03-03 09:03	내일 드디어 긴 방학을 끝으로 애들이 개학을 한다!! 애들이 없다고 특별	31	10
2025-02-28 12:13	중고딩 사춘기 아이 키우는 친구들 우리 소통하자!! 나는 중2 남자아이를	53	39
2025-02-25 13:47	혹시 85년생 있어? 친구가 꼭 동갑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85년생	1762	638	3
2025-02-25 02:03	북한 다녀온 이야기 2 호텔에 파는 우리나라 컵라면인 신라면이 신기해서	59	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