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수봉

jeonsubong927

지난날의 삶이 나를 위한 삶이였던가? 자녀들을 위한 삶이였던가?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나의 선택이 신의 한 수 인것을.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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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12:43	2주 후면 첫돌이 되는 외손자. 5월달에는 예쁜 뽀미(딸)의 출산 예정.	42	6
2024-12-01 08:10	(사업하다 망한 나) 플라스틱 제조업 6년만에 빚 4~5억. 내 인생 고	1045	201	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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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7 11:19	(주말은 나를 너무 필요로 하네) 주말에는 설비예방정비를 위해 출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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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4 13:15	(당진어시장) 삶이 괴로우면 시장을 가보라고 하지. 그분들의 생활을 눈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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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1 07:52	텃밭의 푸르름도 시간을 피해 가지는 못하는구나...... 너와 나~ 우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