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y

jhja1920

아들 하나 딸 하나 엄마 한땐 날씬했었지만 지금은 뚠뚠이 엄마라는 이름말고 나 자신을 다시 찾아보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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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14:15	육아맘에게 불금이란 불같이화낸금요일 우리 아들딸 오늘 왜이리 말을 안듣	6	4
2025-01-10 13:10	스레드나 인스타에서는 특출난 아이거나 아니면 느린아이야 대부분 어떤	37	51
2025-01-10 06:42	귀엽길래 아이들 주려고 빵집에서 사왔어 그런데 집에 오니 다 부서진거야	5	4
2025-01-09 10:26	아이를낳고난후 경단녀가 되어 평생 관심없었던 요리를 하고 산다. 우리애들	6	4
2025-01-09 10:03	전생에난(6년전까진...) 시를 읽었어 일기를 썼어 손편지를 썼어 클	7	0
2025-01-08 13:42	애낳고 핸드폰을 하루에 열번은 찾았다 진짜 기억력이 급감퇴 ㅠ 요즘은 그	2	0
2025-01-08 09:26	나는 이런 아들을 키우고 있어 첫째이고 7살이야 자기가 장난꾸러기인걸 자	7	6
2025-01-07 12:02	나 예전에 날씬했었어... 나 예전에 아무 사이즈 옷이나 쏙쏙 들어갔었어	12	8
2025-01-07 08:58	스레드야 나를 엄마표든 전공자이든 유아영어 고수에게 데려가다오~~ 6살	28	61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