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은

jieunruby

그냥저냥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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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5 12:38	방송보는데 우리애도 돈들여 교육했으면 똑똑해졌겠지? 우리애한테 미안해지네	1	1
2024-11-15 07:35	엄마로 일하기 힘드네. 떨어지기 싫다고 우는데 애타는 마음이라는 것이 이	5	0
2024-11-12 12:58	정말 일하기 싫어진다.. 애는 아프고 엄마는 일해야되고 정말 마음이 복잡	2	0
2024-11-10 04:05	슬기로운 입원생활! 폐렴때문에 최초로 입원해보네. 열이 계속 왔다갔다 걱	1	1
2024-10-31 13:46	왜 자꾸 내 직업이 바뀔거 같은 예감이들까? 이제 이 직장이 떠날때가 다	1	0
2024-10-27 03:19	우리 애가 느리긴 해도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게 느껴져. 세상을 살아가는데	2	1
2024-09-23 13:00	정말 속상한 하루네. 우리 애가 이제 초1인데 말이 늦어. 그래서 또래관	30	25
2024-08-22 12:46	심리학 나 심리학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? 마음공부하면서	6	4
2024-08-04 10:01	ㄱㅗ양이 우리 고양이 차차 내일 생일이야^^ 9년전 바닷가에서 엄마 잃고	43	6
2024-07-27 07:12	태종대를 가봤는데 절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 여기 수국맛집이네^^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