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명숙

joomyungsoo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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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06:12	오늘 지인이 회들짝 놀라며 진도를 집안에서 키워요~~???? ㅡ리트리버도	126	50	3
2025-01-31 10:38	건축가 유현준이 말하길 ㅡ집 주변어 걸어서 가고싶은 까페가 세곳은 잇을것	387	42	8
2024-04-10 20:43	오늘 신나는 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일 없이 눈을 떠서 늘 하던 일상
2024-02-22 01:09	오늘 아침식사 저울로 계량하지 않고 빵도 죄책감 없이 먹고~ 괜찬아 지금
2024-02-21 05:41	오늘점심은 잡곡밥 150그램에 자반고등어조림 레드향히나 다이어트식이 아
2023-12-29 11:25	2023년 9월 18일 부터 시작한 나의 다이어트는 최선을 다했다 생각
2023-12-16 03:38	늘 예고없이 낼 니네집 간다 한마디로 방문하는 엄마 가실때 들려보내려고
2023-12-15 23:41	집도 좁은데 집안에서 개가 넘무 커 집살떼 보태준것두 아니구 하다못해
2023-11-23 23:21	요즘 물가에 식비 줄이려 집밥해먹는다는데 실제 식비를 많이 줄이지 못하고
2023-11-23 10:39	좀 외롭다 싶으면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모임을 가졌다 암을 치료하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