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준근

jungeun5056

내 자신을 사랑하자.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거주 중.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3+

總回覆

28+

近30天

串文

0 (0.00/天)

回覆

1 (0.03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sunny hsj_me1218	3
Thomas Chung tchung1970	2
최지현 hyu_ni0_	2
옥희영 okok_pinkrose	2
방 효수 sigolbuja	1
임혜정 pipe1067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4-10-08 04:48	부모님 품안을 벗어나서. 국가의 부름을 받고 살아 온 지 28년이 지남
2024-08-06 11:49	나이가 중년으로 접어들면서. 나도 세상에서 받아서 누리고 사는만큼. 나
2024-08-06 11:37	"첫 스레드" 후회해도 지난 시간을 되돌 릴 수 없다. 옆에 있을 때 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