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ram Ba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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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에 살다가 다시 밀양사는 크리스천 아재 INFJ 89년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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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2 16:12	오늘 드뎌 다시 교회에 등록했다. 먼길 오랬동안 돌아 주님께 이 탕자	1092	74	1
2024-09-12 06:12	방금 멋진 미모의 중년여성을 보았다 예전엔 외모를 꾸미지 않았던거 같은
2024-09-12 06:00	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아요
2024-09-10 09:13	누가 그러더라.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돈에 미친사람이고, 권력욕 없다
2024-09-09 04:28
2024-09-06 01:39	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
2024-09-02 04:36	복음의 포커스는 "내"가 죄 사함을 받았는것 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
2024-08-31 04:06	어떤 신념의 늘 대척점이 서있다. 기독교인으로써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은
2024-08-29 02:03	스레드 보다가 돈 vs 성격 투표가 있던데 댓글들 중 돈 많은게 성격
2024-08-28 08:38	I'm just a kind and life is a nightmare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