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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ng_han_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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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14:21
그래 맞아, 정우성 배우 형님께서 나 수술 몇십번 하는데 수술비 지원 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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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5 13:42
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사랑받고,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어떤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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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5 13:15
누군가는 내게 말했다. 고아원에서 자라왔는데, 어떻게 이렇게 잘 성장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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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5 12:19
나는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으로 갔고, 부모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. 남
2024-10-09 12:40
"보육원을 나와 세상에 홀로 서는 것은 죽을 만큼 힘든 시간이었지만, 요
2024-06-11 13:05
그렇다, 나는 행복 할래🍀 요즘 인간관계 참 힘들다 뭐가 됐든 나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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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0 07:51
오랜만 스레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