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y Le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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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03:53	오늘은 점심 싸올만한게 없어서 아침을 많이 먹고 출근함	5	1
2025-03-16 02:47	가볍게 30분 50m 20lap 어제 먹은 킹크랩과 버번 때문인가 몸이	23	15
2025-03-15 05:59	믹터스버번, 사가모어 더블오크 라이, 라써니 배럴프루프 싸들고 좋아	10	5
2025-03-13 09:12	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저녁 먹으러 가는 길 J는 혼란스럽다	5	7
2025-03-12 11:26	자 그럼 이제부터 야근을 시작해볼까 board meeting today	17	1
2025-03-11 12:44	진짜 오랫만에 목적없이 산책을 한바퀴 다녀왔다 역시 사람은 몸을 움직여	7	11
2025-03-11 06:09	어제부터 머리가 아프네 Let’s see if this works 개봉박	4	0
2025-03-09 06:28	네이버 위스키꼬냑 카페에서 맛있다길래 사봤더니 역시 대중적으로 맛있다는	18	12
2025-03-08 03:26	칵테일의 단점 베이스를 생각 안하고 맛있다고 이것저것 마시다가 그 다음	13	4
2025-03-07 14:20	오늘은 잃어버리는 날 수영하고 젖어서 커버업 안입고 수건만 걸치고 걸어	9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