킴컨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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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비의 시덥잖은 일상, 혹은 아무말 대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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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8 11:26	돈쓴 보람이 있네..🥹 옛날 검정 카시트= 맨날 앉아서 감 새로산 흰...
2024-09-02 22:32	뾰루지 난거 찾겠다고 털 밀렸는데 찌찌였다 졸지에 찌찌 하나 내놓고 다니
2024-09-02 02:14	휴가 후유증+월요병 퓌유,,,,,,,,, 집가고시펑……….
2024-08-28 03:06	네.. 배는 무조건 큰걸 타세요. 큰배는 출항할 날씨에 그렇지 못한 배는
2024-08-27 10:36	으으 쨔증낰ㅋㅋㅋㅋㅋㅋㅋ
2024-08-26 06:21	고생하러 온건지 여행하러 온건지 이게 다 일본 대지진 때문이다 근데 지진
2024-08-25 12:21	라따뚜이가 숙소 침대에 똥 싸놓고 튀었다. 리조트 들어오는 길에 고양이가
2024-08-23 07:47	뱅기에서 보려구 넷플릭스,티빙,디플 야무지게 태블릿에 다운로드 받았는데
2024-08-21 21:19	강아지도 식빵 굽습니다🤭
2024-08-16 03:44	행복 별거 없는듯. 어제 저녁 무인아이스크림 매장에 비누방울 장난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