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ankie Hyoungjin 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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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life is the art of living. So draw your picture on your canvas to let people see your art and story with Go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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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16:24	이번주 설교문 완성! 함께 나눠~ 누가복음 14:25-35을 통해 그리스	3	0
2025-02-04 15:02	삶으로 살아낸 신앙 2015년 12월부터 2023년 1월, 내 생애 언제	15	14
2025-01-30 20:18	2015년 10월, 기다리던 연락, 목사로 채용하겠다는 사스케츄완 시골	123	13
2025-01-10 20:53	캐나다는 자연치료에 최적화된 나라가 틀림없다. 분명 예약을 하고 왔는데	271	128	2
2025-01-04 20:27	영하 30도에서 왕복 네시간 운전 ㅎㅎ 두시간 운전 무료함 달래려 노래	15	6
2025-01-04 02:33	움마...다시 시작된겨??? 워째 발이 집에 있어도 짱 시리다 혔다. F	12	12
2025-01-01 23:22	새해 팔리핀 가정 초대해서 떡국 파티 할 예정. 아내는 떡국 끓이고 딸	34	16
2024-12-31 14:14	대박사건!!! 아마 이게 가장 놀라운 2024년의 마지막 선믈일듯. 내	41	10
2024-12-21 19:03	올 한해 정리 모드! 한 것들 정리~~~ 1.새교회 2년차 사역 및 적응	18	16
2024-12-18 03:45	스친들!!! 우리는(캐중부 사스케츄완) 오늘밤 체감온도 - 45까지 떨어	13	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