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단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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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2 13:48	일찍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번개치듯 떠오름 내가 되고 싶은 게 뭐였는
2024-10-22 13:33	우울할 땐 우울한 책을 읽지 마십시오 하지 말라면 하지 마
2024-10-14 15:04	메모를 빙자한, 대충 살아지는 대로 살아온 기억들 - 닭꼬치 장사가 하
2024-10-01 22:28	아니 날씨야 갑자기 왜이래 우리 이런사이 아니었잖아
2024-09-22 07:50	14년, 지금껏 모든 경험을 마케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쌓아 왔다는 건
2024-09-21 13:38	마케터라 읽고 잡부라 불리는 자의 직업병. 어디서 무엇을 하든, 일단 머
2024-09-21 06:48	자존감을 채우는 방법. 기질을 불문하고, 잃어버린 자존감을 채우려는 행
2024-09-17 00:20	와! 첫글! 민족의 대명절,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로부터 기를 쓰고 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