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rakira_nam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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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너답게 편하게 있어도 돼~^^ ..。☆彡*:.｡.Love 고양이, 술, 따뜻한 글 　　　　　。 ... 그늘이 있는 사람♡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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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1 05:32	고양이 덩치만컸지, 아주 나 쉬는 날에는 잠도 줄이고 종일 찡찡찡!!	18	0
2025-01-24 22:38	부모님집에 로켓배송 보냈는데, 배송확인 사진에 같이 찍힌 시골집 길냥이	848	23	4
2025-01-18 00:41	옷장 안 겨울 바지가 새로 태어났다.. 흰털고양이 에디션... 내 옷박스	1017	113	34
2024-10-01 13:07	묘르신 수면루틴 꼭 왼팔->옷은 걷어줘야함->골골+꾹꾹이->고개 콕파묻고
2024-10-01 00:01	시골집 마당에 무늬가 다른 냥이들이 자꾸 출몰하더니.. 머야..너네 다	124	11
2024-09-09 12:57	...잘자는구나~~웅장한 녀석.. 머리 둘 위치를 잘도 아는.. 그래.
2024-09-04 09:47	3일간의 교육이 끝나고... ...건조기에서 막 꺼낸, 3일간의 조급했던
2024-09-01 12:14	아시는 분 배에 이미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, 얼마전 다리부러진 냥이가
2024-08-31 20:33	발라당하거나.. 파묻거나... 묘르신
2024-08-31 20:09	지난주 마셨던...술술술.... 날이 좋아서, 날이 흐려서.. 혼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