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ucy Lee

kiwi_ok

일상과 상념을 소통하고자 하는 새콤달콤 인간키위🥝 서울/시드니/베를린/발리/지구 어디서나 고품격 청정 소통을 지향합니다🌏👾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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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1 15:32	나는 잠이 그렇게 좋다🛌 어릴적부터 엄마가 가지런히 정돈해둔 이부자리를...
2024-09-11 14:50	난…채식은 못할거같아 오늘도 코기🥹 여기는 기사식당으로 유명해진 문래...
2024-09-10 14:46	오늘밤도 내가 무심히 뱉은 말들과 악의없이 쏟아낸 제스처들을 반추하며
2024-09-10 11:40	오늘은 창고43에서 회식이 있는 날이었어. 한우에 한잔 기울여야지! 분위
2024-09-09 08:17	오느르즘심 일인 29,000원인 해신국수전골 feat. 뚝심한우 법카로
2024-09-09 00:38	어제 혼술하고 뛰쳐나가서 혼코노 했지모야🤭 덥고 피곤한 월요일이다~ 아...
2024-09-08 11:15	남편 없는 날만 벌어지는 혼술 회파티🎊ㅋㅋㅋ 시작해볼까😆 새로 살구맛...
2024-09-07 17:08	토요일 뭐 있나 이베리코나 구워먹고 스크린이나 치는거지 ♨️ 굿나잇 my
2024-09-06 04:41	난 손에 감촉이 전달되지 않는 선에서… (슬리퍼 or 매우 두껍게 만 휴
2024-09-04 17:09	싱가폴에 온지도 벌써 4일이 지났네요 그곳은 어떻게 좀 시원해지셨나요 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