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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kaeal3

내 뻘소리 듣고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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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0 01:43	삼촌님 돌아왔다.. 진짜 벌써부터 너무 재밌음.. 평생 웹툰만 그려주세요
2024-09-09 06:51	불 앞에서 요리 한참 하고나면 입맛이 없다. 옛날에 엄마가 나랑 동생 밥
2024-09-02 06:52	다은아 그만해라 오빠 바쁘다..
2024-09-01 20:07	친구라는 사이는 정말 이상해. 나를 가장 잘 알고, 나의 찬란한 시절을
2024-09-01 20:01	술자리에서 쓸데없는 말 주절주절 하고 다음날 후회 안하는 삶 살고싶다
2024-08-30 09:57	사실 나는 열린 결말을 좋아하지 않는다. 작가가 분명하게 끝을 맺는 작품
2024-08-30 09:51	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 드디어 읽어봤다. 나는 작가 특유의 문체를 좋아
2024-08-27 06:04	책 제목이 마음에 들면 무작정 사버리는 습관이 있는데 막상 책을 펼쳐보면
2024-08-22 06:06	나도 언젠가부터 말투 저렇게 변했는데… 나이가 들었어…
2024-08-06 22:51	원래 종이책은 무거워서 단행본보다 온라인 소장을 선호하는데 쓰쓰통은 단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