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s_mysunsh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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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금 느리고 독특한 아들을 키우는 엄마 👩🏻❤️🤴 🍀🌅💖🌞 아가, 너는 나의 햇살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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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06:54	질질 짠다고 하원 못갈뻔.. 살면 다 살아진다!	0	0
2025-02-14 06:55	이상하게 꼼수만 느는 아들 👩🏻아들~티비 이제 끄자 많이 봤어 🤴재...	1	0
2025-02-07 06:54	방학이 너무 길어 미챠버리겠네?? 밖에서 노는것도 한계가 많아서 집콕인데	0	0
2025-01-21 14:03	놀이공원에서 놀다가 애를 잃어버리는 꿈을 꿨다. 금방 찾을수 있을줄 알았	3	1
2025-01-18 12:42	👩🏻오늘 뭐하고싶어? 🤴키즈카페 👩🏻지난번에 갔잖아, 다른거 �...	1	0
2025-01-17 05:11	뭐니뭐니해도 제일 두려운곳은 병원! 오늘은 무려 치과... 아무리 사전	2	4
2025-01-16 07:16	센터를 다닌지 몇년째인데 아직도 이수준이냐고 묻는다. 입을 콱 때려버리고	35	25
2025-01-03 13:02	우리아들 요새 연필깎이 돌리는것에 심취. 야채탈수기 돌리는것도 좋아하더니	5	4
2024-11-15 08:01	우리아들이 유치원에서 또 엄마 뿅가는 꽃꽂이를 해왔다. 무심히 툭 던져주	4	1
2024-10-28 07:43	자주 가는 소아과 주담당의사가 대기가 많길래 옆에 비인기 의사한테 급하게	24	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