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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현
laborer_novelist
육체노동자. 소설 씁니다. <안녕, 마징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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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07:32
시장에서 상품권으로 과일을 사려고 했는데, 안 받는다 ㅡ_ㅡㅋ 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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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2 23:16
저 안개 너머로 미스트의 괴생명체들이 도사리고 있을 거 같다... #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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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1 05:39
국민연금은 개혁을 할 게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해체를 시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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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01:54
저는 다이소를 좋아해서 쉬는 날이면 꼭 들립니다. 짧으면 사나흘 길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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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0 08:21
정확히 표현하기 힘든 서글픈 감정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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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1 23:37
붕어즙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만약 먹는다면 이 커피를 먹는 느낌이지 싶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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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00:02
통근버스가 움직이질 않네요. 회사톡도 난리가 났습니다. 살짝 오르막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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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7 02:02
지하철에서 책 본 지 어언 백만 년... 지하철 자체를 엄청 오랜만에 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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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12:31
담벼락에서 찍은 <두리안의 맛> #두리안의맛 #김의경 #한국소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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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02:09
핼리혜성은 칠십육년 후에야 다시 보여요. #살인자들의섬 #데니스루헤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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