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준

lee.24.0222

안녕, 세종에서 스타트한 1년차 사업가. 나를 위해 더 멋지게 누구보다 품위있게 즐기자 ENTJ(가끔은 ENFJ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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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7 12:08	함박눈 내리는 어느날 오후 눈 피하러 대게 오랜만에 대게 먹으로 왔는데	10	2
2025-01-07 12:06	93년생 닭띠 유행이라는데 늦게시작.. 먼저 스하리 해주면 바로 갈께!!	133	57
2025-01-04 05:18	내가 나에게 선물하러 백화점에 왔는데, 6~7년전 군복무때 알게된 선생님	167	40	1
2025-01-02 11:48	재미삼아 본 신년운세, 안좋은거 나올까봐 조금은 걱정했는데 좋은 말만	19	4
2024-12-31 19:01	2024년 마지막 잔 그리고 2025년 첫 잔. 지난 순간들과 지금의	41	17
2024-12-31 02:12	다사다난 했던 2024년 지난날들 목표했던 일 1. 독립하기: 달성🌆...	14	6
2024-12-30 14:09	지난 4~5년에 세월의 흔적들 겉과 속은 많이 달아도, 나의 이름은 그	4	0
2024-12-30 11:56	이른 아침시간에는 너(곰)과 나 뿐이네 멋진 내일을 위해 오늘도 고생했어	6	1
2024-12-29 12:09	구름 가득했던 서울 찬바람에도 변화는 없네 스팔 인팔 맞팔	8	3
2024-12-26 01:15	첫 잔으로 시작해 마지막 잔까지, 그리고 남겨진건 유리병, 비어진 유리병	11	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