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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ngSh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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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화하는 중2병, 꿈을 이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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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05:58
브루탈리스트는 내게 웅장하면서도 씁쓸한 삶의 고뇌를 주었는데 콘클라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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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7 12:03
유산소. 힘드러. 밥먹자. dgre.clothing bants_of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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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3 06:27
영화 "너의 색" 후기 잘 만든 좋은 영화다. 영화를 보는 내내 모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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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1 11:05
88년생. 만 35세... 자전거 타고 신나하던 때를 기억하는데 금세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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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2 13:53
응. 내일 출근이어도 난 운동했어. 퇴근하고 바로 와서 빈속이야. 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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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6 13:50
이번 주 첫 운동. 나도 사람인지라 심신에 뭘 채워넣고 좀 쉬어야지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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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5 13:18
오늘은 야근 안 해요. 운동해야 됨. 운동이든 일이든 쉴 땐 쉬고 할 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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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7 05:34
7~8월 업무일정이 참 뭣 같지만... 살기 위해 나와서 운동한다. 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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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3 12:22
주말 출근은 이유 불문 고통과 슬픔. (주말 수당 읎다.) 집 근처에 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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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4 14:10
구겨진 린넨 바지처럼 나의 심신도 꾸깃꾸깃... 야근 야근 야근 내일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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