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래aeeee

lego_iziyo

낭만이 있는 삶을 꿈꾸는. 관심은 좋지만 간섭은 싫은. 레고라고 합니다. 아, 고래라고도 하죠 ◡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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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00:01	간만에 빨간구두. 근데 막 혼자 춤추던 발목잘린 빨간구두가 생각나서 무	75	29
2025-01-10 12:07	내일 출근으로 분노의 만찬을 마치고- 전기장판에 누워 뒹굴고만 싶은데	6	2
2025-01-08 12:40	오늘 어쩌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았는데. 나는 여름쿨톤 라이트래. 일생	11	5
2025-01-07 11:28	화요일은 정기 진료가 있는날이라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데- 그날의 진료	5	8
2025-01-07 10:31	나 진짜 이제 막잔 할려고 했는데. 서비스로 떡볶이를 줬어. 주말 내내	10	4
2025-01-07 09:26	아니 눈이 오길래. 사케 생각이 나서. 나 진짜 금주할건데. 오늘은 눈이	5	15
2025-01-07 09:01	길건너려다 스티커 한장 붙여주세요.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한테 붙들렸다.	5	0
2025-01-07 08:15	탈출 하듯이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나왔다. 휴 빨리 지나가라 1,2월아�...	6	1
2025-01-07 03:35	축하해! 나도 곧 생일이라 방학때 친구들하고 파티 잘 못한거 아쉬웠어.	6	4
2025-01-07 03:33	내 맞은편에 앉은 강아지가 나한테 윙크했어!	3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