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egeol

leon_parkhann

레옹 Leon의 순간순간. Everyday Walking. 등록 no. 4101600109465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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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9 04:17	“아직도 덥구나. 아침부터 걷느라 수고했다.” 혓바닥이 안닫는 곳을 쓰다
2024-09-08 14:24	늙어서 허벅지에 살도 없어 푹신하지도 않은데 내 허벅지를 너무 좋아하는
2024-09-06 04:44	밤이 되면 더 가려운지 밤새 똥꼬스키를 타던 녀석이 기진맥진하여 뻗었다.
2024-09-05 01:32	날이 흐려 선선하니 좋다. “너도 좋지?” 공원산책 아침산책 카페산책
2024-09-04 04:35	“이른” 아침엔 가을이라 산책. 🐾🐾👣
2024-09-03 10:41	레옹! 그만 인나라!!! “난 베토벤 보다 바흐가 좋아요!, 바흐 틀어줘
2024-09-02 02:26	비가 부슬부슬 내려 산책은 포기. 그런데 배변산책을 못하면 우울한 레옹이
2024-09-01 02:20	더워지기 전 아침산책. #아직은여름 #동네한바퀴 #골목길산책🐾🐾👣
2024-08-31 13:16	저녁산책 후 편의점 앞에서 뭐 사줄까 기다리는 레옹. ‘넌 알러지 있어서
2024-08-29 02:19	난 고기를 먹지도 않지만 만지기도 싫어한다. 그래도 레옹을 위해 비닐 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