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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인의 뻘소리 수신자 없는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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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04:23	[ 당근케익과 사용자 경험 ] (1) -당근케익, 회사에서 사람들이랑	33	27
2025-01-10 02:56	[ 잡곡밥과 순두부찌개, 부채살 ] 백만년 만에 밥솥으로 잡곡밥을 해먹	25	21
2025-01-09 13:58	[ 홈메이드 당근케익, 그런데 망해버린 ] 165도, 55분. 잘 지켰	34	39
2025-01-06 07:53	가끔 남에게 뱉지 않는 공상을 한다. - 인간은 귀엽다. 인류애가 크	23	5
2025-01-06 07:37	오해 살 만한 표현을 재밌어 한다.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것은 직업에	20	10
2025-01-04 07:51	[ 투명함 ] 유난히 투명함을 좋아한다. 직장에서 남들이 치를 떨며	54	6
2025-01-02 04:11	누워있을 때면 머리카락을 사냥하는 라떼가 내 눈을 할퀼 뻔한 게 두번째.	17	5
2025-01-01 15:53	❶ 포비 광화문. • 포비 세트 ₩8,700 - 오늘의 베이글 세트	46	9
2025-01-01 00:28	스친들, 그간 letter의 뻘소리를 들어줘서 고마워! 2025년에도	59	36
2024-12-24 15:41	연극.. 왜 요즘 사람들은 더이상 연극을 잘 보지 않는걸까? 분명 이유	153	132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