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ny Kim

lovely_mignon

열심히 개를 키우는 사람. 미농이 엄마에요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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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5 13:31	오늘,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이름도 없는 쪼끄만(?) 공원을 발견. 여	13	1
2024-11-04 12:08	오늘 우리 아들하고 마장호수가서 밥먹고 아름다운 호수 둘레길 걸으며 산책	23	14
2024-08-30 06:57	엑설런트 파랑? 🩵 노랑? 💛 나 항상 파랑부터 먹어. 파랑이 더 ...
2024-08-23 14:28	우리 아들 지금 이러구 자 ㅎㅎ 다들 애기들 자는모습 자랑해주라😍 너무...
2024-08-23 14:18	굿파트너 보면서 끄레망 마셨어. 프랑스 상파뉴 지방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
2024-08-21 13:47	오늘 산책 잘~하고 발 씻기는데 발가락하나가 벌~겋게 부어있는거야 ㅜㅜ
2024-08-14 07:52	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. 그럴땐 밥을 해. 우리 신랑만 해피한걸로 ㅎㅎ
2024-08-07 13:24	다들 요즘 꼿힌 직접 해먹는 요리가 있어? 나는 정호영 쉐프의 냉제육을
2024-08-01 23:01	나는 모자(?) 동반 출근이 가능하지롱🩷 지금은 모닝커피 사러 왔어☕️
2024-08-01 13:59	오늘은 나 자신이 너무 미운 날. 그럴 때에는 우리 집 기염둥이만 잠들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