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ucas_bennett24
아직 버려야할 것이 많은 나를 이제야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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用戶 | 分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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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푸른여우 confirm._k | 3 |
최소영 soyoung_46 | 3 |
KHW miho_lovelife | 2 |
노이 jumiyeong844 | 2 |
JS Lee cad_cam_ | 2 |
김은선 vohes84 | 2 |
時間 | 內容 | 讚 | 回覆 | 轉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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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1 05:09 | 안녕하세요. 오늘은 이런말이 떠오릅니다.
"밤새 안녕히 주무셨어요?" " |